Bayer
Bayer은 Salesforce의 Data-Powered Sale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고도로 개인화된 디지털 터치포인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Bayer은 Salesforce의 Data-Powered Sale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더 긴밀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고도로
개인화된 디지털 터치포인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Data-Powered Sales로 비즈니스를 현대화하고 있는 Bayer Consumer Health 사업부
Bayer Consumer Health 사업부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이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셀프 케어, 지속 가능성이라는 비전을 강화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2억5000만 유로를 투자하여 연구개발부터 영업, 마케팅까지 전 부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했습니다. Bayer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요소는 새 디지털 플랫폼 Data-Powered Sales입니다. 영업을 디지털화하고 마케팅을 개인화하는 플랫폼입니다. Bayer은 이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주요 시장 및 지역의 트랜스포메이션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개요
- 디지털 터치포인트를 강화하면 영업/의료 담당자와 의사 간의 대면 미팅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수집의 효율이 높으면 고객 관계도 개선됩니다.
- 타겟팅이 최적화되면 적절한 콘텐츠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세분화 수준이 높아지면 사용자 여정과 캠페인의 개발이 간소화됩니다.
- 2022년 이후 Sales Cloud와 Marketing Cloud의 추가 전개에 필요한 초석이 마련됩니다.
과거부터 Consumer Health 사업부의 영업은 EMEA, LATAM, APAC에서 의료 담당자와 의사가 대면 미팅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디지털 터치포인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한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Salesforce를 통해 다른 업계 기업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사례를 확인하고, 좋은 파트너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관계를 통한 고객 서비스 개인화
Bayer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대면 영업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한편,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작업도 추진했습니다. Bayer은 현재 터치포인트별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여기에 설문조사와 기타 정보를 가미하고 있습니다. Sales Cloud에 저장된 데이터도 Marketing Cloud를 통한 디지털 통신 자동화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객 관계를 자동화할 수 있고 올바른 콘텐츠를 가지고 적기에 의사와 약사를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로컬 조직은 Data-Powered Sales의 도입으로 글로벌 팀/로컬 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ayer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T팀에서는 로컬 시장을 활성화하고 변화를 관리하기 위해 로컬 프로세스 리더들을 찾아 해당 팀이 새 도구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Bayer Consumer Health 사업부는 미래에 더 확실히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Salesforce와의 제휴는 투자 확대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유도해 Baye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으로 이끌 것입니다.”
근본적 해답 모색
Salesforce 덕분에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의사 중에서 누가 Bayer Consumer Health 제품을 처방하는가?’, ‘Bayer과 계약을 맺지 않고 있는 의사 중에 특정 제품을 주로 처방하는 이가 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 기술자들은 Sales Cloud에서 나온 데이터와 세분화 데이터, 캠페인에 대한 의사들의 반응을 취합하고 여기에 지리 데이터(환자와 약국 간 거리 등)를 추가했습니다. Salesforce의 데이터 모델 덕분에 이 데이터들을 모두 연결하여 비즈니스의 동력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CRM 시스템으로는 엄두도 못 냈던 일입니다.
Bayer에게 Salesforce는 공용 데이터 플랫폼입니다. 전체 사용자의 프로필을 전방위로 보여줍니다. 덕분에 Bayer은 필요한 정보를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러 특성과 데이터 포인트가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채널 선호도, 관심 분야, 여론 주도층(오피니언 리더) 등으로 세분화해 이용 중입니다. Marketing Cloud에서는 이 같은 세분화를 이용해 구체적인 고객 여정과 캠페인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Bayer은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고, Elevit 등 Bayer의 유력 브랜드를 이미 권장하고 있는 의사들이 다른 제품도 처방하도록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Bayer은 이를 위해 정기적 처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콘텐츠도 만들었습니다. Bayer Consumer Health 사업부의 Çağri Çaylak Global IT Product Director겸 Head of Fragmented Markets는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의사들이 제공하는 데이터가 늘어나면 Salesforce를 통해 선호도 데이터를 더 많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개인화를 더욱 최적화하고 사용자 여정과 캠페인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Bayer은 이를 위해 Salesforce의 AI 솔루션 Einstein의 기능 일부를 통합하여 뉴스레터 제목, 메시지 배포 시점 등을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시범사업 성공리에 마무리
Salesforce로 성장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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