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ILBLAZER인 TOYOTA MOTOR COMPANY
“우리 모두에게는 하루에 단 24시간만 허락됩니다. 소셜을 통해서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한번에 모두 연결될 수 있습니다”
비전으로 자동차 업계를 선도하는 Toyota
"Toyota는 자동차 산업의 iPhone과 같은 혁신적인 자동차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Shigeki Tomoyama는 Toyota 관리 총책임자로 혁신적인 비전을 통해 전 세계 운전자의 감성과 사고 모두를 사로잡습니다. 자동차가 사람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에 진입하여 상태 업데이트를 트윗한다고 상상해보십시오. 또는 필요로 하는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작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러한 상상은 사람과 자동차의 미래가 되며 곧 머지않아 현실이 될 것입니다. 1996년 이래로 Toyota에서는 자동차는 제품 그 이상의 존재라는 신념으로 Toyota 고객과의 소통을 추구해왔습니다. 이러한 이상은 단순한 꿈 그 이상이었습니다. 이미 Toyota는 매년 제조하는 8백만 대의 자동차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 비전은 Salesforce Chatter에 기반된 Toyota Friend라는 단일 플랫폼 형태로 실현되었습니다. 이는 Toyota 운전자를 위한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운전자가 자동차, 자동차 대리점 및 Toyota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합니다. EV 또는 PHEV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마다 충전 메시지가 표시될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서비스 정보를 운전자에게 "트윗"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자동차인 것입니다. 이 툴로 Facebook 또는 Twitter와 같은 공개 소셜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친구 및 가족과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Salesforce를 통해 직원의 의견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업무와 소통 방법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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