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은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이 필수입니다. 그럼에도 광고주가 "직접" 마케팅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경우가 의외로 드물죠. 에이전시에게 마케팅 운영을 일임한 후, 잘 정리된 리포트로 '보고 받는' 기존 형태로는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서의 효율적인 광고 운영에 한계가 명확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세일즈포스의 Marketing Cloud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캠페인 데이터 실시간 수집 - 메타정보 관리 절차를 정립하여, 캠페인 ROI에 "스스로 답"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어떻게 갖추었는지, 아모레퍼시픽의 CDTO에게 직접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