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럭키개발 빌딩관리부(현 GS건설)로 FM사업을 개시한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50여년간 빌딩,
공간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S&I 코퍼레이션. 전형적인 대면서비스이자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디지털로
전환되기까지의 과정과 SANDI 브랜드의 탄생까지. 세일즈포스와 메가존클라우드가 함께한 여정을 전합니다.
1975년 럭키개발 빌딩관리부(현 GS건설)로 FM사업을 개시한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50여년간 빌딩, 공간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S&I 코퍼레이션. 전형적인 대면서비스이자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디지털로 전환되기까지의 과정과 SANDI 브랜드의 탄생까지. 세일즈포스와 메가존클라우드가 함께한 여정을 전합니다.
발표자:
유동일 Customer Engagement 이사, 메가존클라우드
손형준 마케팅 총괄 CMO, S&I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