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이커머스의 4가지 새로운 트렌드,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이커머스를 활성화해보세요!
작성일: 2022.08.25
2021년, B2B 영역의 리더들은 이커머스를 우선시했습니다. B2B 조직의 65% 가 작년에 전자상거래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고 할 정도죠. 이처럼 브랜드들은 이 새로운 환경에서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지 정하고 작은 성공일지라도 성공을 맛볼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는 뭐가 와야 할까요? 저희가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가져왔습니다. 다음 4가지 트렌드가 앞으로 B2B 시장에 영향을 계속 줄 B2B 이커머스 트렌드입니다.
1. 2022년의 MVP는 B2B 마켓 플레이스가 될 것입니다
“마켓 플레이스 기술을 사용해서 추가 판매자를 등록하고 자사의 핵심 상품과 관련된 타사 제품을 제안함으로써 B2B 기업들은 비즈니스 범위를 크게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죠.”
마켓 플레이스를 사용하는 것은 특히나 지속되는 공급망 문제 속에서 B2B 기업이 취할 수 있는 현명한 조치입니다. 기존 및 신규 유통 파트너와 제3자 판매자와 조력하여 디지털 상품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구색을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나 지역별 제품 및 유통 요구 사항을 해결하는 B2B 구매자들에겐 더 포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공급망 및 유통 영향이 다양한 국제 시장에서도 마켓 플레이스 운영자는 현지 유통 지점 또는 최소한 동일한 국가에 상품을 보유한 판매자를 겨냥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더 빠른 배송을 이루어내고 고객 경험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것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2. B2B 브랜드는 고객 확보에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과거 B2B 브랜드는 기존 고객을 위한 셀프서비스 포털을 구축하고 간소화하는 데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집중시켰습니다. 고객 유지 및 충성도는 항상 주요 우선순위로 남겠지만 2022년 이후에는 신규 고객 확보가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
B2B 구매자의 72%는 고객 여정을 온라인에서 시작하니 B2B 기업들이 사용 가능한 모든 디지털 마케팅 포인트를 활용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일이 아닙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기존의 전화 및 이메일 마케팅 방식에 의존하기보다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유료 광고, 검색 엔진 최적화, 이메일 마케팅 및 소셜 미디어 캠페인 이 B2B 성공을 이끌어 낼 핵심 요소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가 B2B 시장의 의사 결정자가 된 만큼 고객은 이미 사용 중인 채널에서 기업과 거래하길 기대합니다.
“이제는 유료 광고, 검색 엔진 최적화, 이메일 마케팅 및 소셜 미디어 캠페인이 B2B 성공을 이끌어낼 핵심 요소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가 B2B 시장의 의사 결정자가 된 만큼 고객은 이미 사용 중인 채널에서 기업과 거래하길 기대합니다.”
3. B2B 이커머스 트렌드는 크고 복잡한 상품으로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게 해줍니다.
전통적으로 B2B 이커머스 이니셔티브는 간단한 재주문 자동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변화하고 있죠. Gartner 조사에 따르면 B2B 구매자의 77%가 마지막 구매가 매우 복잡하거나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올해 B2B 브랜드는 복잡하고 어려운 주문을 더 쉽게 넣을 수 있도록 바꾸는 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디지털 요구 사항이 확장되더라도 비즈니스 구매자는 무엇보다도 고객 경험의 용이성을 원합니다.
B2B 구매자는 여태 요구해왔던 동일 경험을 선사하는 연결된 채널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매자는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든 웹사이트에서 주문하든 동일한 가격의 보장 그 이상을 원합니다. 또한 B2B 브랜드가 셀프서비스를 재주문 및 상태 확인으로 제한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최근 B2B 구매자는 선택과 유연성을 원합니다. 복잡한 제품도 온라인으로 주문 넣길 원하고 있죠.”
4. B2B와 D2C의 구분이 더욱 흐릿해질 것입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들은 D2C(Direct-to-Consumer) 이니셔티브를 위해 B2B 투자를 늦추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일반적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는 제조업체 및 소비재 회사를 포함한 회사들의 B2B와 D2C의 구분을 바꿔 놓았습니다.
D2C 모델 활용을 고려해본 적 없는 많은 회사들 또한 B2B 채널을 보완하고 소비자와 바로 연결함으로써 팬데믹의 어려움에 맞서싸우고 있습니다. 이제 최근 몇 년간 구축한 B2B의 추가 채널들은 유지 관리해야 하고 그 결과 B2B와 D2C 브랜드 간의 경계가 점점 흐려질 것입니다. 2022년 이후부터 기업은 민첩성과 채널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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